양산웅상보건지소(지소장 강경민)는 오는 13일부터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아토피 예방교실(아토프리 건강강좌)을 운영한다.
웅상지역 다문화가족, 영유아 부모, 임산부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제품만들기, 힐링식물테라피 체험의 기회 제공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강좌 교육을 웅상보건지소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웅상지역 다문화가족, 영유아 부모, 임산부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천연제품만들기, 힐링식물테라피 체험의 기회 제공으로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강좌 교육을 웅상보건지소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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