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법수면 농협사료 경남지사(지사장 윤욱원)는 지난 4일 군 행복나눔과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10㎏ 78포(시가 150만 원 상당)를 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윤옥원 지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기탁된 백미는 윤옥원 지사장을 비롯한 60여 명의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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