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검사국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사)설봄을 방문해 쌀 400kg을 전달했다.경남농협 검사국(국장 김육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의창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사)설봄을 방문해 쌀 400kg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사국은 전 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금액을 자율 모금해 매년 사회복지법인 등에 봉사활동을 비롯한 생필품 등을 전달해 오고 있다.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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