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재 ㈜태길주택(대표 류재민)이 18일 양산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양산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류 대표는 2008년 12월부터 지금까지 9년째 장학재단 이사직(무보수)을 맡아 시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숨은 공신자이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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