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협의회와 부녀회가 양주동주민센터를 찾아 백미 50포를 전달하고 있다.양산시 △양주동(백미 50포) △서창동(백미 30포) △삼성동(쌀 20포, 라면 20상자) △상북면(쌀 60포) △원동면(백미 67포) 등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27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읍·면·동에 각각 기탁했다.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