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회장 김기태)는 지난달 29일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을 방문하여 추석 명절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기태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 문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긴 세월동안 피폭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입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김기태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 문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며 긴 세월동안 피폭 후유증으로 고생하시는 입소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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