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 폭염 피해 사전예방 활동
농협 함안군지부, 폭염 피해 사전예방 활동
  • 여선동
  • 승인 2018.08.06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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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함안군지부 (지부장 박성제)는 6일 함안군 법수면 소재 양계농장을 찾아 현장 점검과 폭염피해 대비 사전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을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는 농업인들에게 일사병, 식중독, 냉방병 등 여름질병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고온 닭 사육에 혼신을 다하는 농가를 격려했다.

박성제 지부장은 “연일 지속되는 극심한 폭염의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찜통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발생한 피해의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농협 함안군지부 양계농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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