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통음악공연한마당’이 지난 3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시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진주 삼현여중을 비롯해 진주 금곡중학교, 통영여자고등학교, 고성 거류초등학교, 김해 진영여자중학교 등 19개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또 진주교육지원청 청렴한 울림 풍물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정희성기자
진주 삼현여중(민속무용·최우수상) 
진주 금곡중학교(사물놀이·장려상) 
공연장을 찾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박수로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공연장을 찾은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공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창원 한들초등학교(사물놀이·우량상) 
사천 남양초등학교(농악·우수상) 
행사장을 찾은 경남도교육청 최병헌 체육건강과장, 장규석 도의원, 진주교육지원청 심낙섭 교육장(왼쪽부터)이 박수로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남해 상주중학교 학생들이 공연을 앞두고 경남과기대 100주년 기념관 앞 광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사물놀이·우량상) 
특별공연을 펼친 진주교육지원청 ‘청렴한 울림 풍물단’이 공연 후 심낙섭 교육장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통영여자고등학교(사물놀이·우량상) 
고성 거류초등학교(민속극·우수상)
고성 거류초등학교(민속극·우수상) 
남해 상주중학교 학생들이 타 팀의 공연을 보면서 즐거워 하고 있다. 
남해 설천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연에 맞춰 태평소를 불고 있다(사물놀이·최우수상) 
함안 문암초등학교(국악가곡·우량상) 
함안 문암초등학교(국악가곡·우량상) 
함안 문암초등학교(국악가곡·우량상) 
거제 상동초등학교(풍물놀이·우량상) 
김해 대동중학교(사물놀이·우수상) 
김해 대동중학교(사물놀이·우수상) 
김해 대동중학교(사물놀이·우수상)
김해 대동중학교(사물놀이·우수상) 
창원 양덕중학교(풍물놀이·우량상) 
공연이 끝난 학생들이 의자로 기차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창원 화양초등학교(장려상) 풍물놀이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공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진주 삼현여중을 비롯해 진주 금곡중학교, 통영여자고등학교, 고성 거류초등학교, 김해 진영여자중학교 등 19개팀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또 진주교육지원청 청렴한 울림 풍물단이 특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한 껏 고조시켰다.
정희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