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새해 설계]‘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으로
[거창군 새해 설계]‘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으로
  • 이용구 기자
  • 승인 2019.01.1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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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민선 7기 출범 후 짧은 기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한 거창군은 지난 2018년은 거창 도약을 위해 터를 다진 해였다면 2019년은 주춧돌을 놓은 ‘더 큰 거창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7대 정책목표를 정하고, 2019년도 살림살이도 전년대비 9.41% 늘어난 5487억 규모로 편성하고, 그에 걸 맞는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거창군의 더 큰 거창도약의 실현을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서부경남 중심도시 △탄탄한 재정으로 내실 있는 경제도시 조성 △행복한 공동체로 활력있는 농업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안전도시 △행복한 나눔과 배려가 있는 복지도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도시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교육도시 등 7대 정책목표를 정하고 군정을 집중할 방침이다.

◇미래를 준비하는 서부경남 중심도시= 지역균형발전과 교통체증 해소를 위한 남부우회도로 건설, 영호남 인적·물적 교류촉진을 위한 달빛내륙철도 추진,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개설, 명품교육·평생학습도시 조성, 거창 관문 랜드 마크 조성, 인구증가 정책 추진 등이다.

◇탄탄한 재정으로 내실 있는 경제도시 조성= 재원확충으로 건전한 재정운영,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 활성화, 산업단지 통근버스 지원, 기업근로자 전입 정착금 지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행복한 공동체로 활력 있는 농업도시 조성= 농업인의 안정적인 생활지원, 축산업 경쟁력 강화,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항노화힐링 전진기지 구축, 약초산업 활성화,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물 개발, 농산물 수출경쟁력 강화, 귀농귀촌 1번지 육성 등이다.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안전도시= 로터리 도시경관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거창읍 시가지 개선, 농촌중심지 등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막힘없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군민이 안심하는 재난대비시스템 구축, 특색 있는 마을 개발 사업 등이다.

◇행복한 나눔과 배려가 있는 복지도시 조성=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건강주치의제 운영,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노인일자리 확대, 공동육아 나눔터 활성화, 다문화가정의 안정 정착지원, 결혼과 출산을 꿈꾸는 양성평등 등이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도시= 지역고유 문화자산을 활용한 문화도시 조성, 거창국제연극제 정상화, 동서남북중 5대 관광벨트 조성, 가조온천지구 활성화, 창포원 4계절 관광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다.

◇군민과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교육도시 조성= 경청하고 찾아가는 공감과 소통의 열린 행정, 군민 만족 맞춤형 행정 추진, 군민 공감 주민참여 예산제도 운영, 군민이 알기 쉬운 거창 알리기, 전입대학생 생활관비 지원 등 내실 있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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