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시·군의회의장협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경남시·군의회의장협 “사천해양경찰서 신설을”
  • 이은수
  • 승인 2019.04.17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찬호, 창원시의회 의장)는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17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건의안을 제출, 원안채택 됐다고 밝혔다.

현재 200㎞에 달하는 해안선을 가진 서부경남권 해역은 연안중심의 해양단지와 임해 산업단지가 밀집되어 대규모 물류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부경남권 해역에서는 선박충돌 및 기름유출 등 해양사고가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이를 처리할 해양경찰서가 2~3시간 소요되는 통영에 위치하고 있어 해상사고의 적기 처리가 어려운 실정이며, 특히 전국 평균의 2~4배를 상회하는 통영해양경찰서의 과다한 치안수요로 해상 치안에 막대한 애로를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경남권(사천, 남해, 하동) 주민 뿐 만 아니라 이곳을 방문하는 전 국민의 해양 안전을 위해서 해상치안을 전담할 ‘사천해양경찰서’가 조속히 신설될 수 있기를 촉구하는 것이 건의안의 주요 내용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지난 16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개최된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17차 시도대표회의에서 ‘사천해양경찰서 신설’ 건의안이 채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