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는 지난 2일 2020년 자체 시무식을 갖고 청렴결의를 통해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전 직원은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 위한 청렴 결의해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해 형평성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맹세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전 직원은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만들기 위한 청렴 결의해 국민과 임업인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산림행정을 구현했다.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는 공익을 우선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 만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외부의 부당한 간섭을 철저히 배제해 형평성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할 것을 맹세했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부정부패 없는 산림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자체 공직자 자정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청렴문화정착을 위한 협약체결 등 적극적인 부패척결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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