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천년고찰 옥천사 도지정문화재
고성 천년고찰 옥천사 도지정문화재
  • 김철수
  • 승인 2020.03.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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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선정

고성군이 경상남도가 시행한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 공모에서 천년고찰 ‘옥천사의 도지정 문화재’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2억원과 보조금 보조율도 도비 50%를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지역 문화재 바로알기 지원사업’은 도지정 문화재에 내재된 고유한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재발견하고 지역의 전통문화콘텐츠 재창출 및 지역경제·관광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 사업비가 지원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2월 말까지 8개월간 옥천사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어람지 제작체험(전통한지 만들기 체험, 인경체험&족자 만들기) △자방루 신건축학개론(자방루 1/10축소모형을 전통목조건축기법으로 제작하기) △별주부와 토끼가 들려주는 시루떡이야기(고성농산물 이용 시루떡 만들기, 창작소리공연)이다.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 도립공원에 자리한 옥천사는 경상남도 지정 문화재 21점(유형문화재 14점, 기념물 2점, 문화재자료 5점)을 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소외받던 도지정 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보존과 전승에 대한 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 천년고찰 옥천사 도지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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