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식 ㈜합천레미콘 대표이사는 지난 6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김 부각 200박스(1000만원 상당)를 문준희 군수를 통해 기탁했다.
최현식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합천군을 비롯한 전국이 위기 상황이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내야 되겠다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합천레미콘은 ㈜한국소재 등 7개사의 기업으로 지역인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최현식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합천군을 비롯한 전국이 위기 상황이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서로 힘을 합쳐 이겨내야 되겠다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합천레미콘은 ㈜한국소재 등 7개사의 기업으로 지역인재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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