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주대(총장 김영탁)는 이달 중 2회에 걸쳐 평생책임교수의 손 편지와 마음약국 선물상자를 재학생 전체에게 택배로 발송하는 동주마음약국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책임교수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 교수와 학생간의 효율적인 소통과 유대관계 강화에 어려움이 있어 적극적인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목적으로 동주마음약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마음약국 선물상자에는 평생책임교수의 손 편지와 면 마스크(2매), 밴드, 손소독제(파우치), 볼펜,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계열·학과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발송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책임교수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 교수와 학생간의 효율적인 소통과 유대관계 강화에 어려움이 있어 적극적인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목적으로 동주마음약국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마음약국 선물상자에는 평생책임교수의 손 편지와 면 마스크(2매), 밴드, 손소독제(파우치), 볼펜,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계열·학과 신입생과 재학생에게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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