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한정우)는 27일 NH농협 함안군지부, 지역농·축협,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대표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용품(야광조끼)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농번기 등 행락철을 맞아 날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경찰과 농협이 사회 환원사업으로 야광조끼 1000벌을 마련해 추진됐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전달식은 농번기 등 행락철을 맞아 날로 증가하고 있는 노인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경찰과 농협이 사회 환원사업으로 야광조끼 1000벌을 마련해 추진됐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