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남해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 ‘청년 네트워크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군 청년 네트워크는 일자리, 문화·참여, 교통·환경, 생활안정 등 관심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 간 자율모임, 수시 교육 개최, 벤치마킹, 축제 참여, 정책 제안 등 청년의 삶과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웅재기자
남해군 청년 네트워크는 일자리, 문화·참여, 교통·환경, 생활안정 등 관심 분야별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 간 자율모임, 수시 교육 개최, 벤치마킹, 축제 참여, 정책 제안 등 청년의 삶과 정책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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