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 김진아·옥대환·이현승씨가 보호종료아동과 아동양육시설에 노트북 1대와 새우깡 380개(총 15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세 명의 후원자가 ‘비와 농심이 함께하는 방구석 새우깡 챌린지 내맘대로 1일 1깡’ 대국민 챌린지에 참여해 받은 상품(2등)이다. 후원자들은 “노트북이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후원은 세 명의 후원자가 ‘비와 농심이 함께하는 방구석 새우깡 챌린지 내맘대로 1일 1깡’ 대국민 챌린지에 참여해 받은 상품(2등)이다. 후원자들은 “노트북이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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