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함안의령지사장 곽형택)과 함안군보건소(소장 강경희)는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만성질환자 자가 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의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군 보건소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의 소아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장발달 단계별 관리를 통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해 국민 모두에게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만성질환자 자가 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정서적으로 민감하고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 당뇨 환자의 건강한 사회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군 보건소관계자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시기의 소아청소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장발달 단계별 관리를 통해 환자와 가족을 지원해 국민 모두에게 소외되지 않는 보편적인 건강관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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