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는 31일까지 양산시민과 함께 절주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음주는 중독을 일으키는 유해성 1위 약물이며 과음할 경우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주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식당 방문 자제하게 되고 음주조장 환경을 나부터 건전한 절주 습관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건강한 음주 습관 만들기 함께하는 절주 챌린지 배너 링크 접속 후 개인 정보 동의 및 인적 사항을 기재해 절주 관련 문항에 응답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우수자 10분을 선정해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홍보물품이 비대면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음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절주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전한 절주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음주는 중독을 일으키는 유해성 1위 약물이며 과음할 경우 신체적,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절주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식당 방문 자제하게 되고 음주조장 환경을 나부터 건전한 절주 습관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참여방법은 시 홈페이지,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건강한 음주 습관 만들기 함께하는 절주 챌린지 배너 링크 접속 후 개인 정보 동의 및 인적 사항을 기재해 절주 관련 문항에 응답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우수자 10분을 선정해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홍보물품이 비대면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음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절주 챌린지가 시민들의 건전한 절주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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