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선박, 울산서 위그선 전망 설명회
아론선박, 울산서 위그선 전망 설명회
  • 강진성
  • 승인 2020.12.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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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재 위그선 업체인 ‘아론비행선박산업(이하 아론선박)’이 울산에서 위그선 업황 및 전망 설명회를 가졌다.

2일 울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설명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아론선박은 2021년 포항~울릉 노선에서 8인승 위그선 운항을 준비하고 있다.

위그선은 ‘하늘을 나는 배’로 불린다. 항공기 형태로 수면 위를 낮게 비행한다.

울산시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따른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관광 활성화 등 목적으로 위그선에 주목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교통 수단으로 도로와 철도뿐 아니라, 해양 부문 미래 교통수단까지 구축하도록 차세대 해상 운송 수단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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