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세관(세관장 박철완)은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관세 행정에 기여한 한화디펜스(주) 유치돈 부장과 SNT중공업(주) 오상록 차장에게 관세청장과 창원세관 표창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업무실적이 우수한 3명의 공무원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철완 창원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세정 홍보와 납세의식 고취, 관세행정의 발전에 적극 협조한 기업 등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또한 업무실적이 우수한 3명의 공무원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철완 창원세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세정 홍보와 납세의식 고취, 관세행정의 발전에 적극 협조한 기업 등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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