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진주혁신도시 본사 주변 영천강 및 산책로에서 KOEN 나눔봉사단 30여명이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이날 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봄을 맞아 따뜻해지는 날씨와 최근 완화된 사회적거리두기로 지역민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봄을 맞아 따뜻해지는 날씨와 최근 완화된 사회적거리두기로 지역민의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쾌적한 산책로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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