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농협(조합장 오영섭)은 지난 30일 신학기를 맞아 조합원 손자녀 46명에게 학자금 4600만원(1인당 100만원)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있는 아파트 14개소를 선정해 발전기금 1290만원을 전달했다.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097명에게 9억8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농협은 2003년도부터 지금까지 총 1097명에게 9억8000만원의 학자금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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