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1년 3분기 실적 발표
진주중부농협이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에서 도내 17개 농·축협이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중부농협(조합장 심철효)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남상호)·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진동농협(조합장 서정태)·고성동부농협(조합장 장영국)·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진주수곡농협(조합장 문병호)·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진주진양농협(조합장 유호종)·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창선농협(조합장 박세봉)·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은 ‘장려상’을 받았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 및 경영내실화 도모를 위해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30여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수상제도이다.
윤해진 본부장은 “농·축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농업인과 경남도민의 사랑과 신뢰 덕분에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에서 관내 많은 농·축협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본부장 윤해진)은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에서 도내 17개 농·축협이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진주중부농협(조합장 심철효)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창원시축산농협(조합장 남상호)·사천축산농협(조합장 진삼성)·진동농협(조합장 서정태)·고성동부농협(조합장 장영국)·동읍농협(조합장 이상득)·진주수곡농협(조합장 문병호)·지리산마천농협(조합장 조원래)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진해농협(조합장 배상오)·물금농협(조합장 강윤학)·거창농협(조합장 이화형)·진주진양농협(조합장 유호종)·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옥종농협(조합장 정명화)·창선농협(조합장 박세봉)·안의농협(조합장 전인배)은 ‘장려상’을 받았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100여개 농·축협의 금융사업 경쟁력 향상 및 경영내실화 도모를 위해 재무관리·경영관리·고객관리 등 30여개 항목의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농·축협을 선정, 시상하고 있는 상호금융부분 최고의 수상제도이다.
윤해진 본부장은 “농·축협을 믿고 성원해주신 농업인과 경남도민의 사랑과 신뢰 덕분에 ‘2021년 상호금융대상 3분기 평가’에서 관내 많은 농·축협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농·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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