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는 지난 27일 서장 집무실에서 2021년 하반기 소방공무원 정년퇴임식을 실시했다.
이번 퇴임자는 중앙119안전센터 고재찬 센터장 · 조래현 팀장, 중부119안전센터 정현근 팀장 등 3명이다.
이들은 30여 년간 소방조직의 발전과 시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박정미 서장은 “소방조직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하다” 며 “퇴임 후 제2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퇴임자는 중앙119안전센터 고재찬 센터장 · 조래현 팀장, 중부119안전센터 정현근 팀장 등 3명이다.
이들은 30여 년간 소방조직의 발전과 시민의 생명 재산 보호를 위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박정미 서장은 “소방조직 발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감사하다” 며 “퇴임 후 제2의 삶을 축복하고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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