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지난 2일 개학을 맞아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성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와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홍보물 배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사람들의 유동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어린이 및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캠페인을 벌여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중부경찰서 박도영 서장(앞줄 가운데)이 개학기를 맞아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지자체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홍보물 배부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함께 지켜요’ 등 교통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사람들의 유동이 많아지고 이로 인해 어린이 및 보행자 교통사망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통캠페인을 벌여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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