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덕규)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손오순)에서는 최근 ‘좋은 마을 만들기’ 새마을 공동체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광도천 일원에 석류나무 식재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석류나무 식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에 부응하는 동시에 ‘2022년 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지역’ 선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황덕규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더욱 똘똘 뭉쳐 ‘살 맛 나는 공동체’, ‘살기 좋은 광도면’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익진 면장은 “수국과 석류의 조화를 기대하며, 오늘 땀 흘려 심은 석류나무들이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명수기자
이번 석류나무 식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나무심기’ 사업에 부응하는 동시에 ‘2022년 좋은 마을 만들기 시범지역’ 선정과 연계해 추진됐다.
황덕규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합쳐 더욱 똘똘 뭉쳐 ‘살 맛 나는 공동체’, ‘살기 좋은 광도면’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익진 면장은 “수국과 석류의 조화를 기대하며, 오늘 땀 흘려 심은 석류나무들이 내년에는 아름다운 꽃과 열매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손명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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