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다음달 1일부터 ‘지역청년 맞춤형 직무자격과정’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청년(만 15~34세 청년)에게 내실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번 자격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직무자격과정은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물류관리사, 전산회계, 사회복지사 1급 등 국가자격 45과목, 컴퓨터OA마스터, 6시그마(GB), 병원원무행정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 168과목으로 모두 213과목이다. 동시에 여러 강좌 신청이 가능하고 강좌 수강부터 시험 응시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역 청년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청년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고, 취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의 지역청년(만 15~34세 청년)에게 내실 있는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이번 자격과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직무자격과정은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물류관리사, 전산회계, 사회복지사 1급 등 국가자격 45과목, 컴퓨터OA마스터, 6시그마(GB), 병원원무행정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민간자격 168과목으로 모두 213과목이다. 동시에 여러 강좌 신청이 가능하고 강좌 수강부터 시험 응시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역 청년에게 무료로 제공하여 취업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양질의 온라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청년의 취업 고민을 해결하고, 취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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