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진출 우리 수출기업 물류 활동 지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연세세브란스 빌딩 대강당에서 ‘2023 유럽 물류 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유럽 물류 활동 지원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항만공사 및 KOTRA, HMM, 태웅로직스 등이 발표기관으로 참여한다.
연사들은 △BPA 해외 물류센터 현황 및 KOTRA 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 △남유럽 물류 동향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현황 △HMM 유럽 서비스 노선 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참가자와 연사 간 질의응답과 사전 신청기업 대상으로 개별 면담도 진행된다.
사전 참가 신청시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를 참조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 수출기업이 유럽 물류 활동 지원을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항만공사 및 KOTRA, HMM, 태웅로직스 등이 발표기관으로 참여한다.
연사들은 △BPA 해외 물류센터 현황 및 KOTRA 공동물류센터 운영사업 △남유럽 물류 동향 및 스페인 바르셀로나항 현황 △HMM 유럽 서비스 노선 현황 등을 상세히 소개한다.
사전 참가 신청시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http://www.busanpa.com)를 참조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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