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린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주최의 ‘제18회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를 지원했다.
이날 외환사업부와 외국인 직원들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를 통해 홍보용 부스 설치와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과 해외송금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제공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등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념품과 환율우대쿠폰 등을 지급했다.
BNK경남은행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외환사업부와 외국인 직원들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를 통해 홍보용 부스 설치와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과 해외송금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제공했다.
또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송금 등 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기념품과 환율우대쿠폰 등을 지급했다.
BNK경남은행은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MAMF)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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