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8일 정기 인사이동에 따라 승진 등 임용 대상자에 대해 인사발령 신고식을 개최했다.
신고식은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인사발령 승진자 17명 중 센터 근무자 제외한 10명이 참석해 차담회로 직원들 건의 및 개선사항 청취 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인사발령자는 직무수행능력을 고려해 내·외근 부서로 배치돼 행정업무와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길하 소방서장은 “각자 맡은 임무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신고식은 이길하 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인사발령 승진자 17명 중 센터 근무자 제외한 10명이 참석해 차담회로 직원들 건의 및 개선사항 청취 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사이동에 따라 인사발령자는 직무수행능력을 고려해 내·외근 부서로 배치돼 행정업무와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길하 소방서장은 “각자 맡은 임무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창원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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