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원전안전 범시민추진위원회는 회야강일원에서 웅상발전협의회, 동부양산 4개동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웅상포럼 회원 60여 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정화활동에 앞선 개회식에서 이창훈 회장은 웅상원전안전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동부양산 지역이 원전주변지역 지원에서 제외된 경위 등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향후 지원 법령 제·개정 요구 등 지원촉구를 위한 위원회 활동에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원전관련 추진과 관련 기관단체의 협조 요청과 오늘 단체 여러분들의 참여 및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정비 활동으로 산뜻해진 회야강 일대에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정화활동에 앞선 개회식에서 이창훈 회장은 웅상원전안전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과 동부양산 지역이 원전주변지역 지원에서 제외된 경위 등 그동안의 추진경과를 설명하고, 향후 지원 법령 제·개정 요구 등 지원촉구를 위한 위원회 활동에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계영 웅상출장소장은 “원전관련 추진과 관련 기관단체의 협조 요청과 오늘 단체 여러분들의 참여 및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경정비 활동으로 산뜻해진 회야강 일대에 많은 시민들이 산책하며 따뜻한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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