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전기풍 경상남도의원이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된 ‘1차량 1소화기 갖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 저감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명만 거제경찰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 6호 주자로 나선 전 의원은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차량용 소화기를 들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통해 가족과 나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정민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봄철 화재예방안전대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챌린지는 차량 화재로 인한 피해 저감과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명만 거제경찰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 6호 주자로 나선 전 의원은 거제소방서를 방문해 차량용 소화기를 들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전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통해 가족과 나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박정민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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