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6.13(목)6.12(수)6.11(화)6.10(월)6.7(금)6.6(목)6.5(수)6.4(화) [기자의 시각]4·10 총선 경남권 당선자들 정치 주류로 설 때다 [기자의 시각]4·10 총선 경남권 당선자들 정치 주류로 설 때다 지난 4·10 총선은 여당인 국민의힘의 참패로 끝났다. 하지만 경남도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13석을 얻어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뒀다. 비록 국민의힘이 총선에서는 참패했지만 여전히 경남의 힘은 건재하다. 여기서 경남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의힘과 야권 당선자와의 협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이제는 당선자들이 국회에 입성해서 경남 발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의 첫발을 내디뎌야 한다. 아무리 중앙정치의 순리와 정략을 읊어댄들 지역구 의원에겐 지역발전만이 본연의 기자칼럼 | 이용구 | 2024-05-07 14: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