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2.7(목)12.6(수)12.5(화)12.4(월)12.1(금)11.30(목)11.29(수) 해군 부사관, 식사 중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구해 해군 부사관, 식사 중 의식 잃고 쓰러진 시민 구해 해군 부사관이 식사 도중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해군 특수전전단 특수선박대 소속 성치덕 원사는 지난달 19일 밀양시 소재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 등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성 원사는 이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중 옆 테이블에서 ‘쿵’하며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평소 배운대로 구급, 응급처치를 하기 시작했다.먼저 시민의 의식을 확인하기 위해 ‘괜찮으세요’라며 환자의 상태를 확인한 뒤 주인에게 119 신고를 요청했다.이에 성 원사는 평소 군에서 피플 | 황용인 | 2024-05-07 18:33 통영 추도, 섬진흥원, ‘5월, 이달의 섬’ 선정 통영 추도, 섬진흥원, ‘5월, 이달의 섬’ 선정 ‘가래섬’ 통영 추도가 한국섬진흥원이 선정한 ‘5월, 이달의 섬’으로 선정됐다.올해 한국섬진흥원은 ‘도(島)란도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달의 섬’을 홍보하고 있다. ‘도란도란’은 섬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의미를 정답게 유희적으로 표현한 것이다.6일 섬진흥원에 따르면 추도는 섬의 모양이 곡식을 파헤치는 농기구 가래를 닮아 ‘가래섬’으로 불리다가 한자 ‘가래 추(楸)’자를 써 ‘추도’라 불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가래나무가 많았다 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도 있다.추도는 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21㎞ 떨어진 곳에 있다. 여 라이프&여행 | 정희성 | 2024-05-06 18: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