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2.4(월)12.1(금)11.30(목)11.29(수)11.28(화)11.27(월) “하동보건의료원 설립 반대한 적 없다” “하동보건의료원 설립 반대한 적 없다” 속보=하동군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의회는 보건의료원 설립에 반대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경남일보 4월 30일자 6면 보도)정영섭 의원 등 민주당 소속 군의원 3명은 30일 오후 군의회 특위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지난 3월 13일 기획행정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때 의원들은 보건의료원 건립 예산 확보 계획과 운영 예산에 대한 적자 추계 우려를 지적했으며 하동군 관계공무원의 답변은 의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해 결과적으로 처리가 보류됐다”고 밝혔다.정 의원은 또 “제1회 추가경정예산심사에서 보건의료원 설 정치종합 | 김윤관 | 2024-04-30 17:51 “대학, 지자체, 기업과 시민의 담대한 동행” “대학, 지자체, 기업과 시민의 담대한 동행” 통영시의회 조필규 의원은 대학과 지자체, 기업과 시민의 동행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조필규의원은 지난달 30일 통영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우리의 대학은 안녕하신가요? 통영의 경상국립대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상상해 보셨습니까?”라는 메시지를 던졌다.조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동부산대학을 비롯한 대학 20곳이 폐교됐으며 오는2040년이 되면 서울권 대학도 정원을 채우기 어렵고, 지방대학교는 존립 자체가 힘들다고 밝혔다.대학 없는 대학로는 지역 상권의 붕괴로 이어지고 대학이 멈춘 지역은 도시 정치종합 | 손명수 | 2024-04-30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