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8(금)11.7(목)11.6(수)11.5(화)11.4(월)11.1(금) 경남교육청,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2024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채용 예정 인원은 9개 직종 195명이다.직종별 채용인원은 돌봄전담사(23명), 전담사서(1명), 특수통학차량보호탑승자(1명), 취업지원관(6명), 조리사 (25명), 조리실무사(134명), 교육복지사(2명), 전문상담사(2명), 기숙사생활지도원(1명) 등이다.시험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면접)시험일까지 주소지가 경상남도면 지역별 구분 없이 채용 예정지역에 지원할 수 있다.원서접수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간 교육 | 김성찬 | 2024-05-02 19:08 경남과학교육원, 일일과학체험교실 운영 경남과학교육원, 일일과학체험교실 운영 경남과학교육원은 2일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원으로 찾아오는 일일과학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일일과학체험교실’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학습으로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과학교육원으로 찾아오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 탐구력 및 창의력 신장을 위해 과학 체험활동, 과학관 투어, 천체투영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과학교육원은 기존 일일과학체험교실은 초·중학생들에게 동일하게 과학미션 탐구활동을 제공했지만, 올해에는 학생들이 심화된 과학실험 체험으로 탐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중·고등학생들에게는 과학미션 대신 과학실험 탐구 교육 | 박성민 | 2024-05-02 19:08 “학생인권특별법 강행은 입법 폭거”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고 있는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학생인권특별법) 제정 추진을 놓고 경남교사노동조합이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경남교사노조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22대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학생인권특별법 입법을 밀어붙이려 한다”면서 “이는 교육 현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선무당식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학생인권특별법 강행은 입법 폭거인 동시에 학교 구성원들을 갈라치기하는 것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다”고도 주장했다.이들은 “법안 강행에 앞서 ‘아동학대처벌법령’이나 ‘교권보호 4법’의 미진한 교육 | 김성찬 | 2024-05-02 19: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