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목)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 [경남일보-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공동기획] 서부경남 미래먹거리 ‘그린바이오’[2] [경남일보-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공동기획] 서부경남 미래먹거리 ‘그린바이오’[2] 1부 경남의 그린바이오 산업 어디까지 왔나2부 전문가에게 듣는 그린바이오 유망산업(상)3부 전문가에게 듣는 그린바이오 유망산업(하)4부 그린바이오 공공 인프라 국책 사업 유치 도전5부 진주시, 그린바이오 시티를 꿈꾸다경상국립대 환경생명화학과 박기훈 교수(생명소재-대사체 농업)=진주시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고부가 식의약 소재를 재배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그린바이오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생물소재가 없다는 것이다. 생산가능한 원천생물소재 없이 그린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외치는 것은 허망한 꿈에 불과하다. 대학과 지 기획/특집 | 정희성 | 2023-02-15 18:00 경상국립대-㈜눌라바이오 기술이전 계약 경상국립대-㈜눌라바이오 기술이전 계약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눌라바이오는 지난 4일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산학협력단 3층 기술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교육부/한국연구재단)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 정재우 칠암부총장, 강필순 기술비즈니스센터장, 홍종찬 식물생명공학연구소장, 박선종 성과확산실장과 기술비즈니스센터 관계자, ㈜눌라바이오 김재연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술이전은 작물유전자교정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을 토마토·대마와 같은 작물에 적용해 신육 경제종합 | 박성민 | 2022-10-05 18:22 김재연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 “차세대 작물 유전자교정기술 스타트업 도전장” 김재연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 “차세대 작물 유전자교정기술 스타트업 도전장” 경상국립대학교는 김재연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가 작물 전문 유전자교정 스타트업 ‘주식회사 눌라바이오’를 창업하고 작물유전자교정 산업화를 통한 세계무대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산업육성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눌라바이오를 지원하고 있다.그간 식물생명공학연구소의 핵심 연구원인 김재연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지원 작물유전체교정 기초연구실사업, 한국연구재단 지원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농촌진흥청 차세대농작물신육종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작물유전자가위 기반·응용 기술을 대학 | 강민중 | 2022-05-30 18:38 도농업기술원,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 착수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정밀육종이 가능한 유전자교정 기술과 유전육종 기술을 접목해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새송이버섯 국내 생산량은 4만 6816t으로 이 중 7584t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수출물량과 금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새송이버섯 품종은 큰느타리버섯 2호가 대부분이라 재배품종 다양성 부족이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고소득 품종 개발을 통한 국내종자기업 경쟁력 강화 경제종합 | 김영훈 | 2021-02-24 14:51 [농업이야기] 유전자교정기술 활용 정밀육종 시대 [농업이야기] 유전자교정기술 활용 정밀육종 시대 에너지 고갈, 기후변화, 병해충 등으로 극심한 식량난, 멸망 위기에 처한 인류. 영화 ‘인터스텔라’의 내용이다. 이 영화 속 장면이 과연 영화 속만의 이야기일까? 영화 속에서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은 이제 현실이 되어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세계식량농업기구(FAO)는 지구 인구가 70억 명에서 2050년 96억 명으로 늘어나면 농업 생산량이 지금보다 70% 늘어야 한다고 발표했다.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유전자 변형 작물(Genetically modified cropㆍGM crop)’이다.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해 다국적 기업을 중심 경제칼럼 | 경남일보 | 2020-07-20 16:5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