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4.26(금)4.25(목)4.24(수)4.23(화)4.22(월) 천연물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 진주(3)전문가에게 듣는 천연물 그린바이오 산업 천연물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 진주(3)전문가에게 듣는 천연물 그린바이오 산업 ◇천연물 건강기능식품기업 ‘HK바이오텍’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HK바이오텍은 천연물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원료·완제품을 생산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국내에서는 천연물 중 버섯균사체를 주원료로 이용,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유일하다. 버섯 이외의 농산물인 콩, 보리와 화훼인 홍화 및 메리골드꽃 등을 이용해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HK바이오텍은 20여년간 국내외 산학연 R&D를 바탕으로 효능 및 안전성이 입증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를 개발하고 있으며, 산학협력 외에도 아 기획/특집 | 박성민 | 2024-03-11 19:15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네차례 학술회의로 산삼산업 체계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산삼의 학문적 체계구축과 산삼 항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회의가 9월 10일부터 열리는 엑스포 행사 기간에 네 차례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학술회의에는 항노화 관련 국내 학회와 협회, 기관, 기업 등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삼과 항노화 관련 최신 연구 성과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산삼 항노화 산업 성장동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저명한 학자들의 참여가 예정되어 있어 함양산삼 가치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적인 연구 교류의 장 역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회종합 | 안병명 | 2021-08-02 19:54 도농업기술원,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 착수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정밀육종이 가능한 유전자교정 기술과 유전육종 기술을 접목해 새송이버섯 신품종 개발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새송이버섯 국내 생산량은 4만 6816t으로 이 중 7584t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수출물량과 금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현재 국내에서 재배하는 새송이버섯 품종은 큰느타리버섯 2호가 대부분이라 재배품종 다양성 부족이 내수시장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품질, 고소득 품종 개발을 통한 국내종자기업 경쟁력 강화 경제종합 | 김영훈 | 2021-02-24 14:51 "WTO 개도국지위 포기 방침 철회해야"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빈지태)가 농어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안을 대거 발의해 눈길을 끌고 있다.농해양수산위원회는 21일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선언으로 충격에 빠진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처리했다.‘WTO 개발도상국 지위 포기 방침 철회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WTO 개도국 포기 선언을 철회하고 우리 농업의 미래를 위한 실효적이고 적극적인 농업 대책을 우선적으로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경상남도 주력 양식품종 육종연구 정치종합 | 김순철 | 2019-11-21 17:31 [인터뷰] 경상대 석사과정 박준현 씨 [인터뷰] 경상대 석사과정 박준현 씨 경상대학교 농학과 석사과정에 있는 학생이 기능성 콩으로 커피생산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준현(사진·30) 씨는 최근 창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창업진흥원의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 창업자의 원활한 창업 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박 씨는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시제품 제작, 지적재산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5000만 원을 상품권(바우처) 형태로 지원받는다.박 씨가 추진하려는 사업은 지도교수인 정종 피플 | 박철홍 | 2019-07-24 18:41 농촌진흥청 흑돼지‘난축맛돈’ 분양 시작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1일 제주 재래돼지를 활용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 종돈 37마리를 제주흑돼지생산자회(회장 오영익)에 보급해 내년 연말부터는 소비자들이 난축맛돈을 맛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흑돼지는 수입 종돈인 버크셔 품종을 이용해 생산되고 있다.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는 우리나라 토종 제주재래돼지와 난지축산시험장에서 계통을 조성한 ‘한라랜드’를 첨단 분자유전·육종학 기법을 활용, 육질형질과 검은 털색 유전자를 고정해 만든 품종이다. 제주재래돼지의 장점인 육질과 맛은 살 경제종합 | 임명진 | 2013-10-2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