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2.20(목)12.19(수)12.18(화)12.17(월)12.14(금)12.13(목)12.12(수)12.11(화) 수원여성 피살사건, 경찰 거듭나는 계기로 얼마 전 우리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사건뉴스를 접하고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을 것이다. 수원에서 일어났던 20대 여성 피살 살해사건 말이다. 우선 피해자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정말 믿어지지 않을 일일 것이다. 경찰이 조금만 진정성을 가지고 처리했더라면 귀중한 생명은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다. 우선 피해 당사자가 전화로 상황의 급박함을 알렸는데도 그렇게 안이하고 한가하게 대처했는지 우리로서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112신고센터에 전화로 “지금 성폭행당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그리고 신고된 전화로 “아저씨 아침논단 | 경남일보 | 2012-04-1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