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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 이은수·황선필기자 | 2013-03-26 00:00
아직은 찬바람에 몸이 움츠려듭니다.따스한 봄이 오고 감나무의 새순이 돋을 때고사리를 꺾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그립습니다.사진가·진주신경외과 원장
사진이야기 | 경남일보 | 2013-03-26 00:00
포토 | 이은수 | 2013-03-26 00:00
경일갤러리 | 경남일보 | 2013-03-25 00:00
포토 | 황선필 | 2013-03-25 00:00
[카메라산책] 좋아하는 색을 물었을 때난 대개 봄이라고 말 하지요.겨울과 여름 사이 어딘가에 있는.
포토 | 황선필 | 2013-03-22 00:00
포토 | 여선동 | 2013-03-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