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3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31(금)5.30(목)5.29(수)5.28(화)5.27(월) [특별기고] 제52회 전기의 날을 맞이하여윤정현(한국전력 산청지사장) [특별기고] 제52회 전기의 날을 맞이하여윤정현(한국전력 산청지사장) 4월 10일은 전기의 날이었다. 전기의 날은 1900년 4월10일 서울 종로거리에서 한성전기회사에 의해 처음으로 민간전등이 밝혀진 뜻 깊은 날로,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전기협회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등 전기업계가 지난 1966년 제1회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197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올해로 제52회를 맞은 ‘전기의 날’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전기협회가 주관, 한전이 후원하는 전기분야 최대행사이며, 10일부터 12일까지 2017년도 전기설비 기술기준 워크숍과 전기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전기는 열린칼럼 | 원경복 | 2017-04-09 10:41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을 맞이하여이시영(국립산청호국원 현충과) [기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8주년을 맞이하여이시영(국립산청호국원 현충과) 4월 13일은 제98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열리는 뜻 깊은 날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항일투쟁기 동안 독립활동의 가장 큰 축을 담당했기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경술국치 이후 일제의 무자비한 무단통치에 저항해 1919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전 민족이 일어난 항일독립운동이자 일제강점기에 나타난 최대 규모의 민족운동이 바로 3·1운동이다. 3·1운동에 자극받은 민족 지도자들은 각지에 분산된 독립 정부들을 통합, 하나의 정부를 수립할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 열린칼럼 | 원경복 | 2017-04-09 10:3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6166266366466566666766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