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0,3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5(월)3.22(금)3.21(목)3.20(수)3.19(화)3.18(월) 양산시, 도로명주소 시설물 관리 신고포상제 양산시는 2014년 도로이름주소 전면 사용에 대비, 내달 1일부터 관내 설치 운영 중인 도로이름주소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유지를 위해 시민참여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의 도로이름주소 안내시설물은 도로명판 2096개, 건물번호판 2만 1747개, 지역안내판 36개 등 모두 2만 3879개에 달한다.이 중 자연재해나 차량에 의한 파손, 건물 실내장식 등 각종 공사로 시설물이 훼손 또는 없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이에 시설물 정비를 위해 담당공무원이 관내 순찰 등을 통해 2만 3879여 개의 도로이름주소 안 사회종합 | 손인준 | 2012-04-26 00:00 함안군, 일자리지원센터 직업상담사 공개채용 함안군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하여 운영 중인 일자리지원센터의 구인·구직자 상담 및 취업정보 제공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직업상담사를 공개 채용한다. 모집대상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갖고 있거나 3개월 이상 직업상담분야 근무경력자 또는 기업체 및 공공기관 인사담당경력 2년 이상인 자 중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과 능력을 갖춘 자로 공고일 현재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응시를 원하는 경우 함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www.haman.go.kr/main/)에서 응시원서를 다운받아 이력서, 사회종합 | 여선동 | 2012-04-26 00:00 김해시 무단방치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 김해시가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에 대해 5월 1일부터 한 달간 집중단속에 나선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등록하지 않고 운행하는 자동차, 불법구조변경 자동차 등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단속을 위해 불법 자동차 전담 처리 반을 편성·운영토록 하는 한편 김해중부·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본부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회종합 | 박준언 | 2012-04-26 00:00 밀양아리랑대축제 내달 2일부터 팡파르 밀양아리랑대축제 내달 2일부터 팡파르 ▲밀양시 대표축제인 제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내달 2일부터 개최된다. 사진은지난해 행사 장면.밀양시 대표 축제인 ‘제 5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남천 둔치 및 밀양 전역에서 열린다. 밀양아리랑 대축제는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사명대사의 ‘충의정신’과 조선조 성리학의 태두인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지덕정신’, 죽음으로 순결의 화신이 된 윤동옥 아랑낭자의 ‘정순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다.밀양아리랑대축제 관계자는 “‘2012 아리랑의 해’ 선포식을 통해 아리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축제 사회종합 | 양철우 | 2012-04-26 00:00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나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남부지방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권중원)은 오는 6월15일까지 희귀식물 등 무분별한 채취로부터 산림내 귀중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나물, 산약초 등 불법채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연산이라면 높은 가격을 주고서라도 구입하려는 소비경향과 산림에서 목재생산뿐만 아니라 고소득 창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인터넷 카페, 생활정보지 등의 광고를 활용해 동호회원을 모집하고 관광버스 등을 동원하여 불법으로 산나물, 산약초를 채취하는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단속 대상은 소유자의 동의 없이 산림 내에서 산나물, 산약초를 채취하 사회종합 | 손인준 | 2012-04-26 00:00 양산 산막산단 진입로 개설 시급 양산 산막산업단지가 교통 및 물류 편리성은 경쟁력이 큰 반면 주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않아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양산시의회 한옥문 의원은 산막산단 입주했거나 예정에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한 의원은 "산막산업단지는 여타 산업단지와 비교했을 때 교통 및 물류의 편리성이 가장 큰 경쟁력이며 분양을 선택하게 된 가장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산단으로 통하는 주 진입도로 개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아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또 한 의원은 "이번 설문 사회종합 | 손인준 | 2012-04-26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851185128513851485158516851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