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11.15(금)11.14(목)11.13(수)11.12(화)11.11(월)11.8(금)11.7(목)11.6(수)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 종료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 종료 창녕군은 아마추어 태권도의 최강자를 가리는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가 지난 9일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군이 주최하고 창녕군태권도협회(회장 백운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제8회 창녕군수배 태권도대회’에서는 영남권 25개팀 5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진행되어 최강자를 가렸다.이날 오전 12시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한정우 군수 및 박상재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의 멋진 시범공연이 펼쳐져 대회참가자와 관중들의 연이은 박수갈채가 이어졌으 스포츠종합 | 정규균 | 2019-11-12 17:48 아부다비 대표팀 합류 손흥민 ‘맑음’ 아부다비 대표팀 합류 손흥민 ‘맑음’ 상대 선수의 끔찍한 부상부터 역사에 남을 124호 골까지. 롤러코스터 같은 일주일을 보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활짝 웃으며 벤투호의 ‘캡틴’으로 돌아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오후 5시 아부다비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첫 훈련을 소화했다. 아부다비에서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은 황의조(보르도) 등 주말 경기까지 소화한 6명의 동료와 함께 밝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장 한쪽에서 따로 몸을 풀었다.손흥민은 1주일 전 에버턴과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자신의 태클로 인해 상대 선수가 눈앞에서 끔찍한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9-11-12 17:00 프리미어12 이종범 아들 이정후 ‘관심집중’ 한국 야구의 미래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를 향한 일본의 관심이 뜨겁다.안방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우승을 노리는 일본의 최대 경계 대상은 한국이다.한국과 일본 모두 예선 3경기를 거쳐 슈퍼라운드 1차전까지 4연승을 달리고 있어 기세가 좋다. 일본 언론은 한국 대표팀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선발투수 양현종(31·KIA 타이거즈)과 김광현(31·SK 와이번스), 1회 대회 최우수선수(MVP) 김현수(31·LG 트윈스), 그리고 이정후를 주로 꼽는다. 일본의 ‘야구 채널’은 “예선 라운드에서 눈에 띄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9-11-12 17:00 김성만 전 합천군의회 의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김성만 전 합천군의회 의장, 체육회장 출마 선언 첫 민선 합천군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김성만(65·사진)전 합천군의회 의장이 합천군체육회장 출마를 공식화했다.김 전 의장은 12일 합천군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천군체육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체육회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합천을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건강한 자에서는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처럼 첫째로 건강, 둘째도 건강.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아가는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김 전 의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긍정적인 생각과 스포츠종합 | 김상홍 | 2019-11-12 17:00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엠블렘 확정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 엠블렘 확정 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는 지난 11일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확정 발표했다.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했다.갈매기의 하얀 몸과 날개는 백의민족을 상징하고, 뱃길 따라 끈기 있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부산 시민의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낸다.대회 마스코트는 태극기의 태극문양색인 붉은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갈매기가 탁구 라켓을 잡은 귀여운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의 친밀도를 더했다. 마스코트의 명칭은 공 스포츠종합 | 손인준 | 2019-11-12 17:00 류현진, 아시아 첫 도전 14일 발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아시아 야구의 메이저리그 도전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14일(한국시간) 오전 8시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를 뽑는 내셔널리그(NL)와 아메리칸리그(AL)의 사이영상 수상자를 발표한다.한국인 최초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명에 이름을 올린 류현진은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 내셔널리그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 탈삼진 163개, 피안타율 0.234 스포츠종합 | 연합뉴스 | 2019-11-12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