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을 선거구 무소속 강갑중 후보는 9일 오후 LH본사 사수를 위한 삼보일배 행사를 가졌다.<사진>이날 자유시장에서 유세를 가진 강 후보는 유세차량 연설후 이곳에서 상대동 홈플러스 앞까지 삼보일배를 했다. 그는 “LH를 전주로 다시 가져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이는 법적으로도 불가능한데 민주통합당이 선거에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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