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양산다문화지원센터, 희망웅상센터는 다문화가정 및 체류외국인 의료지원을 위해 베데스다병원, 조은현대병원과 양산경찰서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해도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상대로 진료비 감면 및 연1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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