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경찰서와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산청군협의회는 산청군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안보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안보견학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분단의 아픔을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우수성을 인식시킴으로서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범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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