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보건소(소장 최의자)가 1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거동이 가능한 뇌졸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졸증 기능훈련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뇌졸증 장애인 및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5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광양보건대학 작업치료과 장용수 교수와 함께 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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