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사랑회(회장 최재호)는 지난 18일 관내의 저소득가정 4가구를 방문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5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에서는 고성읍 죽계리의 저소득가구인 정모(55)씨 가구를 비롯하여 상리면, 회화면, 동해면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를 찾아 집 안팎을 청소하고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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