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청 앞 수령 420년생 느티나무에서 찌르레기가 둥지를 틀었다. 또 다른 찌르레기 한 마리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려고 하자 어미가 새끼를 온몸으로 감싸며 방어를 하고 있다. 찌르레기는 정원이나 인가 근처에서 서식한다. 나무에 난 구멍이나 지붕, 건물 틈 등지에 둥지를 틀고 사는 흔한 여름새로 머리와 날개는 짙은 검은색이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우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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